화성특례시, 백미리의 맛·고온리 이야기 KBS1 통해 소개

오경희 기자 / 2026-01-15 13:59:53
- ‘한국인의 밥상’ 15일 오후 7시 40분 방송
백미리와 고온리 어촌마을의 이야기가 KBS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사진 = 정명근 페이스북 캡쳐]

[세계로컬타임즈] 화성 서부권을 대표하는 미식·관광 명소인 화성특례시 백미리와 고온리 어촌마을의 이야기가 KBS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과 만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성 서부권 바다와 어촌의 삶, 그리고 지역의 음식 문화를 담아낸 KBS1 ‘한국인의 밥상’이 1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미리는 바다와 인접한 어촌 마을로, 제철 해산물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이 풍부해 ‘백미(百味)’라는 이름이 붙은 곳이다. 싱싱한 해산물과 함께 바다의 정취를 즐길 수 있어 화성을 대표하는 미식 여행지로 꼽힌다.

이번 방송에서는 어민들의 삶과 공동체의 온기를 간직한 고온리 어촌마을을 비롯해, 정조대왕의 효심과 화성의 역사, 그리고 음식 문화가 함께 조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편은 배우 최수종이 직접 화성 곳곳을 다니며 촬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이 지닌 자연과 사람, 음식 이야기가 더욱 깊이 있게 전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 시장은 화성 서부권이 품고 있는 맛과 정, 그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가 이번 방송을 통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당부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경희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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