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펫잡스’는 단순한 체험형 활동을 넘어 반려동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펫티켓’ 교육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행동 트레이너 ▲펫 헬스케어 전문가 ▲펫 푸드 개발자 ▲반려동물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무를 주제로 다룬다.
참가자들은 수련관 다목적실과 야외 로비, 인근 낙원역사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실무를 간접 체험하며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갖는다.
현장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반려견과의 교감법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Petiquette)’을 몸소 익히고 있다. 주말마다 청소년들이 훈련견과 함께 활동하는 모습은 시민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지역사회 내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조인호 관장은 “펫잡스는 청소년들이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직업군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의 즐거움을 찾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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