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안성시 남부권역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참깨 등 유지작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각종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사로 초빙된 권중배 박사는 다양한 참깨 품종의 특성과 적절한 농자재 사용 등 재배 시 유의사항을 실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올해 남부농업기술상담소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하니올·영웅 등 신품종 참깨를 재배하게 되었는데 전문가를 통해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남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참깨 등 유지작물에 대한 소개와 재배기술에 대해 지역 농업인에게 소개하고, 나아가 참깨를 남부권역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작목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안성시 남부권역(서운면, 미양면, 금광면) 영농기술 상담 및 농업기술 정보 제공과 정부보급종자 신청·공급,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농촌지도기관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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