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전모 버리고 후드티 쓴 철거공사

조주연 / 2022-06-12 13:35:01
철거공사 발주한 김제시, 안전은?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 요촌동에서 지난 11일 한 건물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후드티를 눌러 쓴 관계자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건물 철거공사의 발주처는 김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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