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무용단, '천년의 춤' 공연

민순혜 / 2021-09-25 13:41:17
10월 2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 사진=대전시

 

[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Ⅳ ‘전통춤-천년의 춤’이 10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김평호 신임 예술감독 취임 후 첫 공연으로 우리의 춤의 맥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고, 전통과 창작이 상생하는 대동의 우리 춤을 펼친다.

 

 

▲ 사진=대전시


‘천년의 춤’은 온고지신(溫故知新) 정신을 기반으로 현재를 이겨내고 더 큰 세상을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기운과 염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남도의 지역적 특성과 정서를 담은 김평호 예술감독이 브랜드화한‘남도 소고춤’과 우도 농악 중 설장구 놀이를 재안무하여 흥겨운 가락과 다이내믹한 군무가 매력인‘장구춤-장구야 놀자’, 고향의 향수를 그리는 창작춤‘고향의 봄 & 산촌’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국수호 안무 전통춤 장한가를 김평호 예술감독 독무로 감상할 수 있으며, 봉산탈춤 팔목중 일부를 대전시립무용단 남자 단원들의 유쾌하고 해학적인 춤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별출연으로 초대 예술감독 김란과 시립무용단 OB 단원이 함께 시립무용단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김란류 살풀이’를 선보인다.

 

 

▲ 사진=대전시

 

한국무용의 거장 국수호를 초청해 그가 안무한 ‘북의 대합주’를 대전시립무용단원들과 합동 무대로 펼친다. ‘북의 대합주’는 한국의 대형 타악공연으로 북의 울림과 스케일을 자랑하며 2011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도 참가한 바 있다.

 

 

▲ 사진=대전시

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황에 따라 객석은 거리두기로 진행된다. 기본 방역수칙 의무화에 따라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 소독을 철저히 하고, 공연장 지침을 준수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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