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주 작가, ‘NOX–그림 안에선 안 되는 것이 없다’전 개최

김영식 / 2023-03-28 13:44:38
31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지트 갤러리서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그림으로 녹여낸 신진작가 성현주의 첫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인사동 아지트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성 작가는 자신이 그동안 겪었던 경험 중 태어난 순서대로 기억나거나 바로 1초 전으로부터 태어난 기점까지 순서대로 기억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지금 당장 기억나는 이미지들을 무작위로 그렸기 때문에 그 그림의 의미를 유추하기 어렵지만, 어렴풋이 알 듯한 혼란스러움 그 자체를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성현주 작가.

또한 정형화된 구도에서 벗어난 불안한 구도나 독특한 구도는 낯선 공간과 이미지로 보이게 해 구도를 통해 혼란함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성현주 작가.

한편 인사동 아지트 갤러리의 사진작가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초대전은 성장과정에 있는 청년작가들이 작가로서의 정체성, 그리고 과도기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과감하게 표현한다. 특히 요즘 시대 청년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들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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