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창출 2만여 명, 생산유발 효과 6조3천억 원 예상
![]() |
| ▲ 조감도(함안군북일반산업단지). <사진제공=경남도청> |
[세계로컬신문 최옥성 기자] 경남도는 2018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13개 산업단지(508만6000㎡)가 확정됐다.
19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산업단지 지정계획으로 함안 군북일반산업단지 등 13개 산업단지(508만6000㎡)가 확정됨에 따라 이에 2만여 명의 고용창출과 6조 31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계획에 반영된 산업단지는 국토교통부의 수급계획 강화에 따라 입지여건, 입주수요, 재원조달계획, 사업시행자 자격요건 등의 심사를 강화해 수요검정기관(국토연구원 등)의 조정회의를 거친 후 국토교통부 제7차 산업입지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최종 확정됐다.
그간 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조선업 침체로 우리 도의 산업구조조정이 불가피한 현실이지만 이러한 변혁기에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므로 경남미래 산업육성은 물론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