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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작가는 “내가 찍는 사진은 누드”라며 “대다수 사람이 누드 사진을 설명할 때 가장 원초적인 모습, 자연적인 모습, 가식이 없는 모습 등 순수한 아름다움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누드가 보는 이의 관점이나 생각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가장 선입견이 가득한 불평등한 모습이라는 생각에서 사진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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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성진 작가. |
변 작가는 ‘레이저 라인’을 이용해 이미지에 ‘자르기와 연결하기’를 반복한다. 이를 통해 생각‧기준‧잣대‧관념‧속박‧번뇌‧규칙‧욕망의 선이자 자유의 선을 표현해내는 등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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