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쉼터로 지정된 시설은 여름철에는 무더위 쉼터로도 운영되며, 다양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구급함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치된 구급함에는 소독약, 붕대, 거즈, 밴드 등 필수 응급 처리 용품이 포함 되어 있어 이용자들이 긴급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한파쉼터는 의료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곳인 만큼 평소 응급 상황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며, “안성시는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복지를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이번 구급함 배부를 비롯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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