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불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산불 발생 시 대처 방법 ▲생활 속 화재 예방법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수칙이 소개됐다. 특히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춘석 민간위원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의식 고취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학, 나눔을 잇다'는 오학동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채움 가게(미트해머, 진고기명가, 황제능이백숙) 및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 여주축협하나로마트에서 빵, 찌개, 고기, 식료품 등을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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