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검사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봄나물의 판매와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집중 안전관리 조치의 일환이다.
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소비가 크게 늘고 있는 봄동,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을 중점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수거된 농산물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서부농산물검사소에 잔류농약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의뢰해 진행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판매 중단 및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봄철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인 수거검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인기가 많은 식품을 꾸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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