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양평의 학생 누구에게나 균형 잡힌 교육과 특색있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사업에 참여했다. 참여 지자체 중 비교적 역사가 짧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도시와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지난 6년간 277억 원을 지원했다.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부속 합의를 통해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지역의 특색에 기반한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 등의 3가지 추진 목표를 바탕으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분교와 병설 유치원을 포함한 69개소 11,000여 명의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작은학교 채움사업 ▲두바퀴 in 양평 ▲에듀버스와 함께 그린(Green) 양평 e클릭 ▲세계속의 청소년 ▲기초·기본학력 향상 지원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 등 18개 세부 사업에 총 39억 4천 2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차미순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양평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균형 있는 삶을 가꿀 수 있도록 지역교육협력을 통해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학생의 학습공간을 지역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삶과 지식이 함께하는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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