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내일신문이 주최하고, (사)밥일꿈이 주관하는 것으로, 동남아시아 등 겨울이 없는 국가 출신의 외국인 이웃을 위한 나눔의 자리이다.
과천시는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과천시새마을회 등과 협력하여, 겨울 외투를 모으고 있다.
각 가정에서도 입을 수 있지만 크기가 맞지 않거나 여러 이유로 입지 않고 옷장 속에서 잠자는 겨울 외투가 있다면, 오는 25일까지 각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과천시가 모은 겨울 외투는 28일, 노원구 크린토피아지사로 보내져 세탁이 된 뒤, 첫겨울 나눌래옷 누리집에 등록된다. 이후 외국인 이웃이 누리집에서 외투를 신청하면 택배로 발송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이웃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다면 더욱 뜻깊을 것 같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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