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로점용허가를 받고 영업 중인 노점판매대는 길벗가게(2008년 고양시가 도입한 저소득 생계형 노점)을 비롯하여 구두수선소, 버스카드 충전소 등이 있으며, 일산동구에 총 39개소가 있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허가대상자와 운영자 일치 여부 ▲면적의 초과 점용 여부 ▲가림막 사용 신고 ▲보조영업자 및 보조원 고용 신고 ▲장기 미운영 등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전면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한 자진 시정을 유도하고, 중대한 사항은 시정명령이나 허가 취소 등의 행정조치를 통하여 위반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하여 허가 취지에 맞는 관내 노점판매대의 건전한 영업은 보호하되, 위반사항은 철저히 단속하여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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