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안전전세 관리단’은 전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된 민관 합동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덕양구 1,020여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과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참여한 공인중개사들은 ▲위험 물건 중개 안 하기 ▲임차인에게 정확한 매물 정보 제공 ▲전세 피해 예방 중개사 점검표 확인 ▲전세 피해 예방 임차인 점검표 제공 ▲권리관계 등 계약 후 정보 변동 알림 등을 실천해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또한, 관리단은 부동산 시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일선 공인중개사의 현장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전세 관리단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세 계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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