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에는 부대원과 부대원 자녀, 장병 등 총 52명의 군인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율면 지역 취약계층 3가구에 가구당 750장씩 총 2,25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다성테크의 지정기탁금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을 통해 마련되어, 민·관·군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한파 특보가 내려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즐겁게 봉사에 임하는 장병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현장 내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는데, 앞으로도 군부대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특수전사령부 정보통신단 관계자는 “이번 연탄 나눔은 우리 부대가 지역사회와 함께한 첫 자원봉사 활동으로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장병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민·관·군 협력 기반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군 장병들과 함께하는 여름 김치 나눔 활동을 비롯해 지역축제 및 각종 행사 지원, 재난·재해 대응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