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우리 모두 다 같이, 민주주의!'를 주제로, 책 읽기와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서로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토론, 체험 활동을 연계해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투표하는 날 ▲늑대의 선거 ▲갈색 아침 ▲나도 투표했어 ▲수탉과 독재자 등 주제 도서를 함께 읽으며 자유와 평등의 의미와 시민의 역할,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알아본다.
또한 모둠별 정당 만들기와 공약 발표, 모의 선거 체험 등 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쌓고, 협력과 책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마지막 날에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활동을 정리하며 참여 소감을 나누는 수료식을 진행한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책을 매개로 학생들이 사회의 기본 가치를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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