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올해를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지정하고, 이를 통해 비산석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총사업비는 2억 3,900만 원으로 ▲주택 30동 ▲비주택 20동 ▲지붕개량 4동을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비주택 건축물(축사·창고·노인및어린이시설)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된다. 또한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은 주택에 한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서 제출은 2026년 2월 23일부터 가능하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포시청 환경정책과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운영을 통해 노후 슬레이트를 체계적으로 철거함으로써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발굴과 신청 과정에서 통·리장과 긴밀히 협력해 보다 촘촘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유기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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