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행된 클린업데이는 영흥면 대표관광지 십리포해수욕장 주변 바다에서 떠밀려와 방치된 폐그물, 스티로폼, 밧줄 등을 수거했다.
황영미 영흥면장은“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항상 마을을 위해 애쓰시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영흥면 환경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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