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구 등 별내면 내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됐다.
이진숙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담근 김치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며 “행사에 동참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별내면 생활개선회는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에 속한 단체로, △화목한 가정 만들기 △자원봉사하기 △1인 1특기 갖기 △노인 자살 예방 △환경 보전 등 5-S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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