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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승자 작가.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장기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대중에게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한 사진전이 열린다.
6일 기획 파란사진에 따르면 오는 19일~26일 기간 인천아트플랫폼(B동 메인 전시장)에서 전시 ‘회복의 시간’이 열린다. 참여작가는 강은희, 김옥자, 배승자, 서은숙, 안정배, 유희영, 윤지한, 이경화, 이수연, 전예순, 정수영, 최신만, 한상표 등이다.
이번 전시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클래식과 아름다운 색채로 우리들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사진을 협업했다. 전시 기간 사진가들의 사진을 보고 음악가가 편곡한 클래식 음악을 전시장에서 직접 라이브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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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만 작가. |
전시 관계자는 “처음 코로나라는 이상한 말을 접했을 때 이렇게까지 길게 우리를 지치게 할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 했다. 그냥 지나가는 회오리바람이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 같다”며 “하지만 ‘팬데믹’이라는 더 이상한 단어를 알게 되고, 그것이 일상이 돼 평범함을 빼앗겨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 ‘회복의 시간’은 지쳐있는 우리를 위한 작은 비타민”이라며 “지친 마음을 보듬어줄 클라리넷의 아름다운 선율과 피아노를 준비했다. 하늘을 나는 새가 바라보는 웅장한 파도의 초록과 세상을 뒤흔드는 태풍에도 춤을 추듯 유영하는 나무들의 초록을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길고 어두웠던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회복의 시간”이라면서 “힘들었던 시간을 뒤로하고 다시 평범한 일상을 바라봅니다. 클래식의 감미로움이 당신의 마음을 보듬고, 평화로운 사진의 색채가 당신의 공간으로 스며들어 진정한 회복의 시간으로 채워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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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전시의 공연은 오는 22일 오후 4시(C동 공연장)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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