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이번 주말 한강 노들섬 전역이 대중가요부터 재즈, 해금연주, 탭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버스커 60팀의 열정 넘치는 무대로 가득 채워진다.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의 거리공연단으로 활동 중인 다양한 장르의 버스커 60팀이 총출동한다.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는 지난 2011년 시작돼 시민들에게는 공연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일상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공연 기회가 부족한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청와대 개방, 한강 페스티벌, 광화문광장 개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와 연계해 다채로운 공연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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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는 ‘한 여름 밤의 OST 콘서트’가 열린다. <겨울왕국>, <타이타닉> 등 유명 영화, 드라마, CF에 수록돼 익숙한 OST 음악들이 낭만적이고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27일에는 ‘응답하라 90’s 콘서트’라는 주제로 이문세의 <옛사랑>, 김건모의 <첫인상>, 코요태의 <순정> 등 90년대 히트곡들이 추억을 소환한다.
연인들을 위한 낭만적인 재즈와 발라드 공연, 아이와 함께 온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서커스 등 퍼포먼스, K컬쳐의 원조인 국악 등 다양한 무대가 준비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