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은 가족친화경영 실천을 위해 매년 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보 이사장은 “수험생들이 결과보다 과정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차분히 시험에 임하길 바란다”라며, 이어 “앞으로도 공단은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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