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 봉사활동” 타이틀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벗(友)동행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영하의 강추위에도 줄지어 서서 직접 연탄을 나르며 훈기를 더했다. 연탄 외에도 전기매트, 쌀, 과일 등 5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함께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2022년부터 3년째 꾸준히 이어와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날 지원받은 어르신이 고마운 마음을 담아 삶은 계란과 미리 준비한 음료를 내어와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원광 회장은 “따뜻함을 나누는 뜻깊은 활동에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매년 진정성 있는 봉사에 함께 해주시는 벗(友)동행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내 나눔과 기부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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