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연구·개발된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마케팅, 6차 산업 관련 내용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고양시 농업인이며, 총 5회에 걸쳐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농업기술 ▲가공기술 ▲친환경 ▲도시농업 ▲화훼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과정별로 하루 3시간씩 운영된다. 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편성했다.
공통 교육으로는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방향 ▲주요 농정 시책 및 시범사업 안내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가축방역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농업인 행동요령 등이 진행된다.
과정별 교육에서는 ▲농업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식품 원가관리 및 유통전략 ▲농업용 생균제 사용 방법 ▲치유농업 시설 운영과 제도 이해 ▲식물의 이해 등 농업인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강사가 강의에 나선다.
강사진은 중앙 및 도 단위 전문강사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시군 간 전문강사 교류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및 예비농업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 접수해 당일 교육에 참여 가능하다.
관련 교육내용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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