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치는 고양시에서 검정고시 시험을 보는 수험생들 응원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고양시를 비롯해 김포시, 파주시와 연합해 진행했으며, 다수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센터는 시험 당일 수험생들에게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식과 응원 물품을 담은 ‘응원 키트’를 제공하고 사전 신청자에게는 점심 도시락도 함께 제공했다.
이 외에 건강검진 안내, 문화상품권 증정 이벤트 등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긴장도 컸는데, 아침 일찍 응원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을 얻었고. 덕분에 침착하고 시험을 볼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이후에도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5월 대학입시 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 대학입시 컨설팅, 9월 제2차 대학입시설명회, 10월 면접 코칭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은 9~24세로 유예, 제적, 자퇴, 퇴학, 미진학 등의 이유로 현재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상담, 교육, 진로, 자기계발, 동아리, 체육, 건강, 자립 복지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 및 문의는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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