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합동작업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주관으로 내년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해 지자체의 각종 행정 통계자료를 검증하고 중앙통계와 자료 일치여부를 확인하는 교차 작업이다.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통교부세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5일간 각 지역의 행정 수요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이에 따라 군은 전국 각지에서 온 공무원을 대상으로 작업장 설치 및 지역 내 음식점 안내, 숙박업소 확보 등 합동작업 지원에 만전을 기했으며, 합동작업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에게 홍성군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홍성군치유쉼터’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동 검증을 홍성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참석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역 홍보와 관내 음식점 및 숙박업소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통교부세는 지역 간 재정격차를 완화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중요재원으로 홍성군은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하여 정부정책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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