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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분양 앱 '가볼까' 모습. |
[세계로컬신문 최원만 기자] 부동산 분양 앱 ‘가볼까’가 회장님 이미지의 배우 최일화와 전속모델 계약하는 등 베타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는가운데 ‘모델하우스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앞두고 특허를 출원했다.
모델하우스 실시간 예약 서비스는 ‘가볼까’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로 부동산 분양에 관심 있는 사용자가 어플을 통해 보다 더 편리하게 분양 현장을 살펴보고 모델하우스 방문 전, 사전 예약을 가능케 한 서비스다.
또 ‘가볼까’를 통해 사전 방문 예약한 사용자는 ‘가볼까’만의 특별한 방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출시 전부터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에이치아이소프트 관계자는 “특허 기술력과 국내 유일한 양방향 서비스로 모델하우스 관람에 대한 사용자 개개인의 편의에 집중했다"며 "앱을 통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고 특별 혜택까지 증정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마지막 준비 중이니 정식 서비스 런칭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국내 최초로 실시간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 서비스를 선보이며 베타 버전 런칭과 동시에 분양현장인들에게 호응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가볼까’는 단편적 정보만을 제공하는 기존 분양 앱과 달리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가장 적절한 분양 및 모델하우스 정보를 소개한다.
특히 버튼 하나로 실시간 방문 예약을 가능하게 해 보다 간편하게 모델하우스를 관람할 수 있다.
11월1일 정식 서비스 오픈을 앞둔 모델하우스 실시간 예약 서비스 ‘가볼까’는 홈페이지를 통해 파트너사 대상 베타 서비스를 배포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