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신천지자원봉사단 피지 라우토카지회(이하 피지지회)가 피지 라우토카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봉사를 실시했다.
피지지회는 지난달 28일 라우토카 시 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 점검과 생활습관 개선 안내를 중심으로 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라우토카 시청의 협조 및 허가를 받아 진행됐으며,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기본적인 신체 상태 점검과 함께 식습관 및 생활습관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으며, 참여자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이 안내됐다. 이와 함께 마사지 봉사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의 신체 피로 회복을 도왔다.
또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건강 교육이 병행되며 당분 과다 섭취와 탄산음료의 위험성 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에 따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활동이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식단과 생활습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우토카 시청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이 시민들의 건강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며 “향후 신천지자원봉사단과 협력해 다양한 공공 프로그램을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피지지회 관계자는 “현지 주민들의 식습관 개선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번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당분 섭취가 많은 식문화 특성을 고려할 때 지속적인 건강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피지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건강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