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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김제 소방서가 마련한 체험행사에 한 어린이가 CPR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조주연 기자)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 시민운동장 잔디구장에서 4일 오전 제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전문가 못지않은 CPR(심폐소생술) 자세로 응급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김제소방서는 소화기체험,고층건물 외벽 탈출 체험 등을 마련해 화재에서 어린이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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