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오피스형 전체 호실에 발코니구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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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우미 뉴브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김동영 기자] 우미건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동탄 우미 뉴브’가 분양하면서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차량이 사무실 앞까지 진입 가능해 물류 이동 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한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시스템도 도입된다.
소규모 업체를 위해 조성하는 섹션오피스형에는 전 호실에 발코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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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우미 뉴브스트리트. (사진=우미건설 제공) |
우미건설만의 실용적인 디자인 설계도 도입된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인 ‘브릭스톤’도 조성되고, 주변 간섭을 최소화하도록 타워부를 이격 배치해 조망권(일부세대)도 확보했다.
GTX-A노선(동탄역~삼성역)과 인덕원과 동탄을 잇는 복선전철(2022년 착공 예정), 트램 2호선(병점역~동탄신도시)도 도보권 내에 개발 예정돼 교통환경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용인·서울경부고속도로를 5분대에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고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봉담~동탄)와도 가깝다.
또 인근에 삼성전자NANOCITY, 한국 3M, 두산중공업, 원자력I&C 등 대기업이 가까워 산업 연계성이 우수하다.
‘동탄 우미 뉴브’는 연면적 약 49,881㎡, 지하 1층~지상 21층 규모로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393(도시지원시설용지 29-1블록)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