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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레 쏟아지는 폭포수가 더위를 잊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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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폭포수를 보며 더위를 씻고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경서 기자] 태풍·장마가 지나고 무더위도 끝나는가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낮 기온은 30도를 넘나든다.
늦은 피서로, 휴가로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는 다행(?)스럽기도 하지만 계절과 시간의 흐름은 변함없이 가을로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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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레 쏟아지는 폭포수가 더위를 잊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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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폭포수를 보며 더위를 씻고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경서 기자] 태풍·장마가 지나고 무더위도 끝나는가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낮 기온은 30도를 넘나든다.
늦은 피서로, 휴가로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는 다행(?)스럽기도 하지만 계절과 시간의 흐름은 변함없이 가을로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