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5단계에서 2단계로 조정
![]() |
| ▲김제지역의 한 실내 체력단련시설.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가 당초 계획보다 닷새 앞당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하면서 김제지역 실내 체육시설이 다시 문을 열게 됐다.
28일 김제시에 따르면 오는 29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하향키로 했다.
김제시는 지역 요양원에서의 코로나19 집단 발병이후 지난 15일 사회적거리두기를 내년 1월 3일까지 2.5단계로 격상했다.
김제시 안전재난과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김제시 확진자가 평균 1명으로 진정세에 있고 특히 요양원 관련 확진자 발생의 지역사회에 전파 가능성이 매우 적어 전북도 기준단계에 맞춰 2단계로 하향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5단계에서 2단계로 바뀌여도 연말연시특별방역수칙에 따라 내년 1월 3일까지 5인이상 사적모임금지권고, 종교시설 비대면예배(영상제작송출인력 20인이내), 실외겨울철 스포츠시설(스키장,빙상장,눈썰매장) 집합금지등, 식당 5인이상 예약·동반입장금지등식당에서 5명부터 모임금지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노래연습장과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이 단계별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이 가능하다.
21시 이후 운영할 수 없었던 스터디까페와 PC방도 운영시간이 완화된다.
박준배 시장은 “2.5단계 격상으로 그동안 경제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고려해 단계를 하향 했다”며 “이후 확산세가 안정이 되면 전라북도의 단계기준조정에 맞추어 코로나19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