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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카네기 45기 회원들과 학온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이배연 조사위원] 지난 28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고 아직도 복구가 되지 않은 광명시 학온동에서 광명카네기 45기 회원들과 학온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모였다.
수해로 밀려온 흙을 자루에 담아 패인 계곡을 메우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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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카네기 45기 회원들과 학온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이배연 조사위원] 지난 28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고 아직도 복구가 되지 않은 광명시 학온동에서 광명카네기 45기 회원들과 학온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모였다.
수해로 밀려온 흙을 자루에 담아 패인 계곡을 메우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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