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4년도에 처음 구성된 이래 여성안심민간화장실 조성을 위한 실태조사, 홍보물 성인지 모니터링, 양성평등주간행사 성인지 모니터링, 자체 사업(아동·시니어 대상 양성평등 프로그램) 추진 등 여성시민의 지역정책과 발전과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양성평등가치와 여성 활동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등 실질적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이바지해왔다.
모집인원은 35명 이내로 고양시에 주소나 직장을 두고, 성인지교육을 이수(최소 15시간)하거나 1년 이상 양성평등 관련 활동을 한 자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고양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고양시청 여성가족과(여성정책팀)로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제6기 시민참여단의 임기는 2년이며 일상생활에서 성별 불균형 및 성차별 요소를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적 의견을 제시하며, 여성친화도시 추진 사업에 대한 시민 홍보 및 정책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전국 104개 지역(경기도 내 15개 지역)이 지정돼 있다.
고양시는 2014년에 최초 지정된 이래로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5개 분야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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