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6일부터 시작한 취·창업 컨설팅은 총 6회로 격월마다 개최됐으며, 지난 11월 22일 컨설팅을 끝으로 총 49명의 강화군민과 함께했다.
컨설팅은 ▲개인/법인설립 ▲홍보/판로 개척 ▲세무/회계 ▲진로/취업 등 취·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의 애로사항에 대한 컨설턴트와 군민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영 및 창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윤정혁 센터장은 “취·창업 멘토에게 받는 컨설팅을 통해 강화군민의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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