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연구개발(R·D)과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의 사업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도 연구개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엠에스의 우수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강소특구사업단, 인천지식재산센터, 창업벤처녹색융합클러스터,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5개 주요 기관이 2026년도 주요 역점 사업을 차례로 소개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천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된 ▲연구조직 설립 및 장비 활용 지원 ▲반도체·인공지능(AI)·파브(PAV) 산업 육성 ▲녹색기후 및 환경기업 지원 ▲지식재산 창출 및 사업화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 위주의 사업들이 상세히 안내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사업 안내 후에는 기관별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기업들은 담당자와의 개별 면담을 통해 지원 요건과 신청 절차 등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했다.
아울러 인하대, 인천대, 가천대 산학협력단도 참여해 대학이 보유한 원천 기술의 이전 및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기술 공유의 장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정부 연구개발사업 안내 자료도 배포되어, 지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사업과의 연계 전략 수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여러 기관의 지원 제도를 통합 안내하고, 현장 상담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이번 설명회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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