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활동에는 위원 10명이 참여해 주요 생활권인 도로변과 주택가 일대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사랑 실천 의지를 보였다.
이근구 생연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위원회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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