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 민화아트페어 홍보대사 2년 연속 위촉

추현욱 / 2019-06-12 15:06:23
국내 유일 민화 전문 아트페어…16일까지 SETEC에서 열려
▲ 제3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2019 K-MINAF 포스터  (사진= 한국민화협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추현욱 기자] 한국민화협회는 오는 13일~16일 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제3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제3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홍보대사 배우 김규리는 영화 '미인도' 에서 신윤복 역을 연기하며 수묵화에 입문해 예술 활동을 시작하게 됐으며, 지난해 제2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홍보대사로 위촉돼 민화아트페어를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제3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박경숙 작가의 작품

'unchange-bride' (사진=한국민화협회 제공)

작년 아트페어 홍보를 위해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운영위원장 엄재권 한국민화협회 명예회장에게 지도를 받아 <일월도> <봉황, 공작도>를 출품해 관람객들을 놀라게한 김규리는 "지난 1여 년간 지속적으로 민화를 그리며 올해는 <장생도> 10폭을 출품하며 또다시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민화의 아름다움을 제공할 것"이라고밝혔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홍경희 작가의 '민화원'으로 '민화원 ANOTHER 圖書', '민화원 ANOTHER Secret Garden', '민화원 ANOTHER 그녀의 향기' 이름으로 세 가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그중  박경숙 작가는 민화원 ANOTHER 그녀의 향기에 출품하며, 홍경희 작가는 민화원 ANOTHER 圖書(그림책) 에 출품한다.

이밖에도  민화의 저변을 이루는 각종 민화 관련 상품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민화를 그리는 데 필요한 재료와 정보·도서·민화를 활용한 각종 문화상품· 생활용품을 생산 판매하는 전문업체들의 부스도 함께 펼쳐진다. 이들 코너는 민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화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민화아트페어를 관람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재미있고 신나는 민화의 세계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다. 현재 한국민화화단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중진 작가들이 강사로 참여 직접 민화를 시연하고 관람객들을 지도하는 '여름맞이 민화 부채 만들기' 를 꼽을 수 있다. 그밖에 목판 부적 찍기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제3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홍경희 작가의 작품 '2019 일지매. (사진=한국민화협회 제공 

▲민화아트페어 홍보대사 배우 김규리. (사진=웅빈이앤에스 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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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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