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양구청 인근 가로수길에는 가로등 배너기를 설치해 공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화정동 부근 설치된 가로수길 경관조명을 보랏빛으로 연출해 청사 일대에 통일감 있는 경관을 조성했다.
더불어 인스타그램, 키오스크,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청사 외벽에는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고양콘’에 대한 시민과 방문객의 관심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고양시는 공연 관람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복합문화공간, 먹자골목, 유적지 등 다양한 지역 관광 자원을 경험하며 고양시에서 장시간 체류하며 특별한 방문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Big Sale) 주간’도 운영한다.
음식점, 대형마트, 가구점, 화훼매장, 이미용업소, 숙박업소 등 다양한 업종의 업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가격 할인, 사은품 증정, 자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객과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고양콘을 계기로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 실현을 기대한다”며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공연 거점 도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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