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지역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업 유관기관과 농업인 단체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하고, 2026년 농정사업 및 기술보급 시범사업 사업대상자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올해 심의 안건은 농정, 축산, 기술보급 시범 등 분야의 59개 사업, 39억 원 규모이다. 이번 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사업의 적정성을 엄격하게 평가하고 대상자 우선순위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정책심의회를 주재한 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농정사업들이 조속히 진행되어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김포시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유기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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