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금은 보호 종료된 자립 준비 청년 5명에게 전달되며, 이들이 사회에 나와 정착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데 작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윤삼숙 회장은 “보호 종료 이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자립과 성장을 응원하며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자립 준비 청년들이 사회에서 힘차게 발돋움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진접농협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재균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진접농협부녀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우리 협의체도 앞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따뜻한 진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접농협부녀회는 지난해부터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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