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장봉도 및 대이작도 주변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들이 참석해 해양보호구역 관리 방향과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변경(안)을 심의하여, 인천시가 추진하는 탐조대회 개최 장소를 기존 대이작도에서 대이작·장봉·송도 일원으로 확대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어 2027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선정 대상을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회 운영, 명예관리인 운영, 패류 종자 및 바지락 종묘 방류사업, 해양보호구역 탐조대회 운영, 해안탐방로 조성 및 정비, 해안 화장실 설치 등 주요 관리사업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신청서를 인천시에 제출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보호구역은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역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청정 해양환경을 유지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해양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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