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관람객이 각자의 꿈과 소망을 연(鳶)에 담아 표현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연을 제작하고 소망 메시지를 적으며 가족·친구와 함께 새해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과거 통신 수단이었던 ‘신호연’의 상징적 의미를 현대의 통신 전문 박물관인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정체성과 결합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연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신호’와 ‘소통’이라는 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개요]
·기간 : 2026. 2. 24. ~ 2. 28. / 5일간
·내용 : 연을 만들어 꿈과 소망을 담아 날려보는 체험
·장소 : 여주시립 폰박물관 1층 로비
·대상 : 관람객 누구나
·인원 : 일일 선착순 30명
·참가비 : 무료
여주시립 폰박물관 관계자는 “전통 통신 수단인 연을 통해 시민들이 꿈과 희망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6년 12월까지 무료 관람을 실시하고 있다. 동절기(11~2월)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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