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중국에서 수입되는 플라스틱 조화 폐기물은 재활용이 불가하고 소각․매립되어 환경오염과 미세플라스틱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원묘지 운영기관, 한국화훼농협,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추석 명절 성묘객을 대상으로 생화 꽃다발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시는 올 설 연휴에도 친환경 추모 문화 정착을 통한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 및 생화 소비 촉진을 위해 성묘객에 생화 꽃다발을 나눠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 행사나 각종 경조사에 사용되는 조화 화환 사용을 자제하고 생화 화환(화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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