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작은 겨울철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조치로, 지난해 11월 제작한 4,000개 이상의 모래주머니가 조기 소진되면서 추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작업에는 영하를 기록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도자율방재단(대표 김경숙), 화도읍사무소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설해 취약 지역으로 분류된 마을안길, 급경사로,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도로 등에 배치돼 주민 누구나 도로 결빙 시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작업에 함께한 유병로 화도읍 도시건축과장은 “화도읍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겨울철 강설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설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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