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김영식 / 2021-01-04 15:37:36
이아린 사진작가 6
ⓒ 이아린 작가.

 

기다리는 등대와

지는 나무는

그렇게 빈 마음을
서로를 비추며
나누고 채운다.

졌네 졌어....부러워서...
날 봐주는 이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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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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