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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중 앨법제작 |
[세계로컬신문 온라인뉴스팀] 서울시의 학교 화장실 개선사업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 함께꿈’을 담당하는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교육정책담당관실에 최근 두 통의 편지가 날아들었다.
교육정책담당관실에 전해진 감사의 마음은 이뿐만이 아니다. 길동초등학교에선 학생들이 아름답게 변한 화장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한 게시판을 만들어 교내에 배치했다.
또 신현중학교에선 학교 측에서 아름답고 쾌적하게 변한 화장실 모습을 담은 사진앨범을 만들어 학생, 교사,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교육청, 자치구, 민간기업 등과 함께 350억원을 투입해 265개 학교에 화장실 개선 사업을 벌여 시설 개선은 물론, 실제 사용자인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화장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교육정책담당관은 “화장실이 바뀐 학교 학생들로부터 연달아 좋은 소식이 들려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라며 “올해 다른 학교의 화장실도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공간으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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