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축제는 KMT태권도의 발차기 시범으로 문을 열었으며, 초대 가수 오현오, 동동악극단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관내 학교, 어린이집, 청소년단체, 주민 참가자의 노래, 악기,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수묵화, 서예, 캐리커처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과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된 전시부스와 ▲가죽카드지갑 만들기 ▲손 글씨 ▲페이스페인팅 ▲화초심기 ▲냅킨아트 ▲발전 자전거로 주스 만들기 ▲보드게임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주민세마을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문화예술 시화전-어린이 백일장대회’ 참가자들의 작품을 도덕산공원을 올라가는 산책길에 전시하고, 지난 24일 완료한 ‘예쁜 길, 아름다운 골목길 만들기’에서 만든 알록달록 캐릭터 뜨개옷을 입힌 나무에 입히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 채웠다.
박순임 위원장은 “주민 한마음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이번 축제가 이웃과 소통하고 가족끼리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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