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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영비비안 브랜드 바바라는 내달 어버이날을 맞아 할인 행사에 나선다.(사진=남영비비안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쌍방울그룹의 남영비비안 브랜드 ‘바바라’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할인 행사에 나선다.
남영비비안은 바바라 커플 홈웨어 제품에 대한 30% 할인 프로모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달 10일까지 진행된다.
바바라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보다는 실내 생활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관리하기 쉬운 면 소재 홈웨어를 어버이날 프로모션 제품으로 내세웠다.
대상 제품은 면 100% 고급 원단으로 피부 자극이 적고 관리가 용이한 ‘잔꽃 프린트 파자마’와 산뜻한 오렌지 컬러가 특징인 ‘면 프린트 파자마’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바바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실내 생활이 길어지고 있어 파자마 및 홈웨어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며, “프리미엄 브랜드인 바바라가 준비한 홈웨어 선물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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